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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술 초간단 습득

우연한 발견- 나만의 시그니처 향기 만들기, 섬유유연제 블렌딩 DIY

by 봄날햇살 2025. 3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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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종일 기분 좋은 향기가 스며든 옷을 입는 기분, 상상해본 적 있나요? 저는 최근 우연히 섬유유연제 두 가지를 섞어봤는데, 예상치 못한 환상적인 조합을 발견했어요. 저의 경우는 이전에 쓰던  다우니 미스티크와 이번에 새로 산부케가르니 화이트머스크! 이 두 가지를 블렌딩하니 깊이 있고 매혹적인 향기가 탄생하더라고요.

섬유유연제 블렌딩이란?

섬유유연제 블렌딩은 서로 다른 향을 조합해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드는 방법이에요.

향수를 레이어링하듯, 섬유유연제도 조합하면 한층 더 특별한 향을 연출할 수 있어요.

하지만 아무 향이나 섞는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에요. 향의 톤과 조화를 고려해야 해요.

 

저는 섬유유연제 향기를 살때마다 조금씩 바꿔보고 있었어요.  이번엔 어떤향을 살까.. 고민하며 댓글도 열심히 살피기도 하고요. 

제 향기의 기준은 깊고 짙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윽함이 남을 것! 이예요. 

그래서 전에는 다우니 미스티크를 쓰고 있었죠. 그러다 섬유유연제가 다떨어져 가길래 이번엔 봄이기도 하니까 약간 가벼운 향으로 가볼까..하며 고른 게 부케가르니 화이트머스크 예요. 

 

우연한 발견!

리필을 구매해서 통에 담아 쓰는데요. 다우니 미스티크가 통의 1/3쯤 남았을때 부케가르니 화이트 머스크를 부었어요. 

괜찮을까?? 하며 말이죠. 그러고 첫 세탁!! 

저만의 향기가 탄생한 순간이었어요.

결국 세탁중 향기보다는 말리고 난 뒤의 세탁물에서 남는 향이 중요하잖아요. 햇빛에 뽀송뽀송말리고 난 뒤 그윽하면서 포근한 향기가 아주 좋더라고요. 

 

 

다우니 미스티크 & 부케가르니 화이트머스크 블렌딩 분석

✔ 다우니 미스티크: 미스터리하고 우아한 플로럴+우디 계열

✔ 부케가르니 화이트머스크: 깨끗하고 포근한 머스크 계열

이 조합의 매력: 다우니 미스티크의 깊고 강렬한 향이 화이트머스크의 부드러운 무드를 만나 밸런스가 맞춰짐.

오래 지속되는 향기와 포근한 잔향이 특징.

 

저의 경우, 블렌딩 비율 & 사용법

1:1 비율로 섞으면 부드러우면서도 매혹적인 향이 완성!

다우니 비율을 높이면 더 강렬하고 우아한 느낌, 화이트머스크를 더하면 포근하고 깨끗한 느낌이 강조됨.

세탁물이 마르고 난 뒤의 향기가 나만의 향기가 됨!

 

나만의 향기를 찾아서

“섬유유연제 블렌딩은 작은 시도로도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. 같은 옷을 입어도 향이 다르면 기분까지 달라지니까요. 이제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?”

 

덧붙여요~. 항상 모든 일엔 예상못한 일이 있을 수 있으므로!!

안전한 블렌딩 팁

처음에는 소량(소주잔 1:1 정도)으로 테스트해보기.

피부가 예민하다면 먼저 손수건 같은 작은 천으로 테스트 후 사용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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